2018년 9월 15일

 

굴봉산역에서 백양리역까지 자전거 길, 그리고 백양리역에서 강촌역까지 옛 기찻길을 하이킹.

 

홀로

 

이제 산에 갈 수 없다. 언제 산에 갈지 아무도 모른다. 그날을 꿈꾸며 이렇게 미친듯이 걷는다.

 

 

 

 

남산초등 서천분교

 

 

Posted by 안호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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