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10월 20일

 

가정리 종점 - 강촌역까지

 

홀로

 

강촌역에서 5번 버스(09시 50분)를 타고 가정리 종점에 가서 운행 시작

 

두 달만에 은식이과 함께 했다. 그리고 춘천에 가서 순호를 만나 8월에 갔었던 닭갈비집에 갔다. 그리고 실비집에 가서 막국수를 먹은 후 춘척역에서 이별을 했다는.

 

 

 

Posted by 안호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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